진짜 야경한반 볼려다가 극기훈련
하고 왔음ㅋㅋㅋ 진짜 주말은 남산
너무 고달프다!
그래도 주차장 잘 찾아서 다녀왔으니
그나마 안도했다고나 할까? 혹시나
나같은분 있을까해서 알려드림!
일단 내가 간곳은 남산공원 주차장인데
여기 공영이라 주차비 저렴하고, 남산
타워 올라가는길도 제일 가깝습니다.
괜히 불법주차하고 노심초사 걱정하지
마시고 여기에 세우는게 베스트!
(장소검색이나 카카오톡네비는 검색도
안되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림)
케이블카 타고 가실려는 분들은
정말 주차감수하고 가셔야 합니다.
줄서는 줄도 장난아니고 거기 주차요원
있지만 차도 장난아니게 많아서 맨날
풀입니다.
그럴때는 거기 지나쳐서 예전 정형돈
하하 계단앞에 관리없는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세워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항상 풀이니 그전
앞에 세워서 기존차 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함정입니다!
막상 올라오면 시야도 확틔고 좋긴한데
날벌레가 좀 많더라구요. 뉴스에 나온
선녀벌레도 겁내많아ㅠ 옷에 붙어요!
전망대 가격은 만원인데... 표를 끊어도
다시 20분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패스ㅠ
역시 남산은 서울사람도 가기 어려운곳!
차없이 그냥 가는게 제일 현명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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