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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세나 빛을부르는자 오를리 던전 공략

진짜 세나 1000일이라고 많이
뿌리기는하네! 인벤이 차다차다
어찌해야되나 완전 고민중!

거기다 새로운건 어찌나 많은지
카페 근래 자주 안들어갔더니 완전
헤매는건 안비밀! 마음 떠난건 비밀ㅋ




빛을 부르는자 던전 어려움 덱은 위처럼
하면 대부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세인뒤에 두고 델론즈, 스파, 챈슬러,
그리고 룩 넣으면 1-2분내 클리어!

더군다나 저기애들 렙만 올렸지 장비도
완전 허당이다. 그냥 노는 판인듯...




마지막 챈슬러로 태오죽이면 그냥 끝나니
얘만 필수고.. 다른건 편하게해도 된다.




역시나 보상은 똥망ㅋㅋㅋㅋ
기대도 안했지만 보면 마음이 아픔...

그리고 제련석 쓸때없이 많이 나온다
어디 쓸려고 해도 딱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