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세일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이제는
수확의 기쁨이랄까? 계속 택배가 오는데요~
신발은 진짜 브랜드 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되도록이면 신어보고 사는걸 추천합니다.
이번에 산 생로랑 에스파듀 스니커즈 인데요~
재질도 마음에 들었고 이뻐서 보자마자 구입을
했는데 이거 사람들 얘기 조합해서 사이즈를
샀는데 지방시 어반스트리트에 이어 또 미스ㅠ
분명히 정사이즈라고 해서 42를 살까 하다가 혹시
모르는 노파심에 42.5사서 편하게 신자 했는데...
생로랑 너네는 모두 칼발이니?? ㅡㅡ
와~ 발볼이 미친듯이 작은지 아니면 발등이 아예
없는지 발등이 미친듯이 아픔ㅠㅠㅠㅠ
힘줄 다스고 이거 뭐~ 신으면 늘어난다고 해서
겁나 신었는데 생로랑 스니커즈 겁내 튼튼해요ㅠ
1도 늘어나지 않음.. 그래서 최후의 수단인 양말신고
지금 계속 신고 있는데 한달가량 신으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로랑 이쁘긴 겁내 이뻐요~
지방시는 커서 잘안신고 이건 작고... 사이즈가
진짜 중요한걸 새삼 깨달고 이제 신발은 직구를
하지말까 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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