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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송년회 청담동 이자카야에서...

송년회를 왜하는지 이해못하는 1인.
그러나 낄끼빠빠인 나로서는 가야지~



청담동 이자카야 심야식당 처럼 음식이
계속 나오는데 뭐 일본온것 처럼 짜다ㅠ




가지랑 꽈리꼬추는 진짜 밥반찬ㅋㅋ
근데 밥이 초밥이라 애매했음.




이게 진짜 젤 맛난거 같음ㅎ
버터향 가득한 명란 팽이버섯.




그리고 회 나왔는데 신선도는 뛰어났으나
내가 회를 잘 못 먹으니ㅎㅎ 아놔~




도루묵은 왜 먹는지 모르는... 패스!
아... 먹는거 조차 알보면 좀 시르다.




그와 가라아케랑 튀김.. 스테이크 등...
나왔는데... 젤 중요한건 느리다ㅠ

음식이 15-30분 사이에 하나씩 나오면
먹으라는거 말란거... 내스탈 아님..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