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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단풍보러 송추 카페 휘바... 춥따~

겨울이야?
뭐 이리 추워~ 단풍보러 갔다가 얼어죽을뻔
후리스 입고 갔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완전
얼음ㅋㅋㅋㅋ 확실히 산아래라 더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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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던 휘바는 분위기도 좋고
루프탑 카페라 자주 가던 곳인데...

근래 너무 안갔나?
단풍도 볼겸 올라간 루프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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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 수 없었다......
쇼파 왜이래 테이블도 완전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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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더 심함 ㅡㅡ
이제 관리 안하는듯... 앞에 오핀도 괜찮다는데
그래도 가던곳 가는게 좋아서 간건데 대실망~


1층 창문도 너무 안닦은지 하얗게 보이고 흠..
좀 그랬다... 옆에 레스토랑이랑 애견놀이터에
신경을 쓰사는 건지... 이제는 다시 안갈듯...

에고~ 예전에는 가면 오픈이라고 자일리톨도
주고 그랬던 기억이 선한데 좋아하던 카페인데
아... 쉽.... 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