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디퓨저향이 날라가서 안그래도
사야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국다녀온 친한동생이 기특하게
선물로 록시땅 디퓨저를 주더라는!
나랑 좀 통하는곳이 있구나ㅋㅋㅋ
어쩜 포장이 이리 이쁜지...
그냥 차에 박스만 나둬도 인테리어네ㅋ
나중에 나도 선물아이템으로 찜!
박스 뜯으면 구성은 단순하다.
디퓨저 용기, 원액, 섬유스틱!
향은 버베나향 이었는데 상콤하니
괜찮다. 나쁘지 않음. 딥디크만 못한건
사실인데 그거 가격이 사악하니까ㅋㅋ
록시땅 섬유스틱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 있기에 다 꽂으면 향이 진하니
사용하며 늘리는것도 팁!
나는 자주 사용하던거라 향 퍼지는걸
알기에 이정도 남겼음!
낼부터 연휴다 완전 놀아야지!
오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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