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디어가 기똥찬 제품을
보고나면 나도 모르게 즐거워진다.
홍대에서 우연히 보게된 디자인 액자.
인테리어 소품으로 참 좋아보인다.
이렇게 다람쥐도 있고,
넋놓고 몇분간 쳐다 보았다는...
자세히 보면 이렇게 종이가 두겹에
드라이플라워나 조화를 끼여 완성을
하게되는 액자이다.
사슴은 조만간 데리고 올듯...
인테리어에 관심많은 분들이라면
도움될거 같아 소소하게 올린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빕스 샐러드바 가격 및 10월 메뉴후기. (0) | 2016.10.24 |
---|---|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스고패스 및 리세마라에 대해... (0) | 2016.10.17 |
헤세의정원 카페 휘바 사람많네(주차도 헬ㅠ) (1) | 2016.10.05 |
록시땅 디퓨저 선물받음(feat. 친한동생) (0) | 2016.09.29 |
세븐나이츠 블리츠 추천 및 조합방법! (0) | 2016.09.24 |